학교 본부는 학생들의 선거권을 보장하라
- 유세 진행 방해로 학생들의 선거권을 훼손하는 학생처와 교목실을 규탄한다 -
채플유세 보장은 15000 이화인의 선거권과 자치권 보호와 직결된다.
채플유세는 시행세칙에서 지정한 기간 동안 채플 직후 선거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2분 가량의 선거 유세를 뜻한다. 채플유세는 전체 유권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정책과 공약에 대해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유세 일정으로 여겨져 왔으며, 역대 총학생회 시행세칙에 일관되게 명시되었다. 정책과 공약 중심의 선거가 진행되도록 유권자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그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돕는 주요한 유세 활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목실과 학생처의 비협조로 인해 제58대 총학생회 건설을 위한 금년도 선거에서는 이전과 같은 형태로 채플유세를 진행할 수 없게 되었다. 피선거권자들이 정당하게 대강당 무대 위에서 자신들의 공약과 포부를 이야기할 권리, 유권자들이 후보자 유세를 직접 보며 정책과 공약에 대한 정보를 온당히 취득하여야 할 권리가 보장되지 못하였다. 이는 교목실이 기존 채플유세가 진행되어 온 기간을 대비하지 못한 탓이며, 건전한 학생자치를 위해 적극 협력하여야 할 학생처가 본분을 다하지 못한 탓이다.
교목실과 학생처의 태도는 채플유세 방해를 통한 선거권과 자치권의 위협이다.
교목실은 총학생회 선거 유세 장소를 무대 밑 계단으로 제한하며, 적절한 대체방안을 마련하지 않고 자치 활동의 자유로운 진행을 제약하였다. 교목실은 채플이 ‘이화인들이 모여, 학생사회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이야기해왔다. 그러나 이화인이 하나 되는 단합의 장이라는 이유를 들어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채플 참여를 요청하면서, 진정한 의미로 학생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총학생회 선거 유세의 원활한 진행에 협조하지 않는 것은 모순적인 태도이다. 이화의 단합은 몸만 모여있는 시간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총학생회 선거는 공식적으로 대여를 진행하지 않는 공간인 박물관 앞 공터까지 예외적으로 내어줄 정도로 학교 구성원 전체에게 특별한 일정이다. 그러나 선거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유관 부처와 선거관리위원회 간의 소통과 협상에 조력하지 않은 학생처 또한 규탄한다. 학생처는 학생자치의 꽃인 선거의 유세 활동에 협조하지 않음으로 부처의 책임을 저버렸다. 이러한 소극적 대처는 선거 진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학생을 위한 주관 부처로서의 본분을 회피한 행위이다.
교목실과 학생처는 이화인들의 자치 권리 보장을 지원해야 할 책임이 있으며, 그 자체로 건전한 학생자치에 이바지되어야 할 구조적 기반과 같다. 그 책임은 말뿐인 협조 공문에 그쳐서는 안되며, 학생이 주인되는 학교를 실현하고 진정한 학생 자치를 이룩하기 위해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다.
하나, 교목실은 학생자치를 위한 공간과 시간을 보장하라.
하나, 학생처는 학생을 지원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라.
하나, 학교 본부는 학생자치의 근간인 선거권을 적극 보장하라.
2025. 11. 14.
해방이화 제58대 총학생회 건설을 위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학교 본부는 학생들의 선거권을 보장하라
- 유세 진행 방해로 학생들의 선거권을 훼손하는 학생처와 교목실을 규탄한다 -
채플유세 보장은 15000 이화인의 선거권과 자치권 보호와 직결된다.
채플유세는 시행세칙에서 지정한 기간 동안 채플 직후 선거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2분 가량의 선거 유세를 뜻한다. 채플유세는 전체 유권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정책과 공약에 대해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유세 일정으로 여겨져 왔으며, 역대 총학생회 시행세칙에 일관되게 명시되었다. 정책과 공약 중심의 선거가 진행되도록 유권자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그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돕는 주요한 유세 활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목실과 학생처의 비협조로 인해 제58대 총학생회 건설을 위한 금년도 선거에서는 이전과 같은 형태로 채플유세를 진행할 수 없게 되었다. 피선거권자들이 정당하게 대강당 무대 위에서 자신들의 공약과 포부를 이야기할 권리, 유권자들이 후보자 유세를 직접 보며 정책과 공약에 대한 정보를 온당히 취득하여야 할 권리가 보장되지 못하였다. 이는 교목실이 기존 채플유세가 진행되어 온 기간을 대비하지 못한 탓이며, 건전한 학생자치를 위해 적극 협력하여야 할 학생처가 본분을 다하지 못한 탓이다.
교목실과 학생처의 태도는 채플유세 방해를 통한 선거권과 자치권의 위협이다.
교목실은 총학생회 선거 유세 장소를 무대 밑 계단으로 제한하며, 적절한 대체방안을 마련하지 않고 자치 활동의 자유로운 진행을 제약하였다. 교목실은 채플이 ‘이화인들이 모여, 학생사회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이야기해왔다. 그러나 이화인이 하나 되는 단합의 장이라는 이유를 들어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채플 참여를 요청하면서, 진정한 의미로 학생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총학생회 선거 유세의 원활한 진행에 협조하지 않는 것은 모순적인 태도이다. 이화의 단합은 몸만 모여있는 시간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총학생회 선거는 공식적으로 대여를 진행하지 않는 공간인 박물관 앞 공터까지 예외적으로 내어줄 정도로 학교 구성원 전체에게 특별한 일정이다. 그러나 선거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유관 부처와 선거관리위원회 간의 소통과 협상에 조력하지 않은 학생처 또한 규탄한다. 학생처는 학생자치의 꽃인 선거의 유세 활동에 협조하지 않음으로 부처의 책임을 저버렸다. 이러한 소극적 대처는 선거 진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학생을 위한 주관 부처로서의 본분을 회피한 행위이다.
교목실과 학생처는 이화인들의 자치 권리 보장을 지원해야 할 책임이 있으며, 그 자체로 건전한 학생자치에 이바지되어야 할 구조적 기반과 같다. 그 책임은 말뿐인 협조 공문에 그쳐서는 안되며, 학생이 주인되는 학교를 실현하고 진정한 학생 자치를 이룩하기 위해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다.
하나, 교목실은 학생자치를 위한 공간과 시간을 보장하라.
하나, 학생처는 학생을 지원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라.
하나, 학교 본부는 학생자치의 근간인 선거권을 적극 보장하라.
2025. 11. 14.
해방이화 제58대 총학생회 건설을 위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